네일은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했지만, 강력한 의지로 재활을 하며 한국시리즈 선발에 나서게 됐다.
KIA 이범호 감독은 지난 인터뷰에서 "(네일은)올 시즌 최고의 투수였다고 생각한다. 양현종을 놓고 고민을 했는데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다. 몸 상태는 완벽하게 괜찮다. 피칭도 1달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도 일반 생활, 운동하는 것 모두 100%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네일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앞두고 그라운드로 나와 생각에 잠겼다. 커피를 마시며 잠시 휴식을 가진 네일은 김도영을 바라보며 긴장을 풀자는 제스처를 취했다. 네일은 김도영과 함께 하이파이브를 하며 의기투합을 했다.
한국시리즈 1선발로 복귀하는 네일
네일, '(김)도영, 오늘 홈런 날려줘'
네일, '복귀전을 승리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