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100만 관객 돌파…"코리아 축하합니다"
작성일: 2024.11.30 12:2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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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위키드'가 10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가 투톱을 맡은 호화로운 뮤지컬 성찬 '위키드'(감독 존 추)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 30일 오전 7시 기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뜨거운 입소문을 타며 쟁쟁한 경쟁작들의 공세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위키드'가 앞으로는 어떤 추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위키드'의 주역들은 직접 대한민국 관객들을 위한 축하 영상을 보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신시아 에리보, 아리아나 그란데, 조나단 베일리, 제프 골드브럼은 “코리아 축하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위키드'를 찾아준 한국 관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아직 영화를 보지 않은 관객들에게 '위키드' 예매를 독려하는가 하면, 제프 골드브럼은 직접 한국어까지 선보여 '위키드' 팀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전했다.
영화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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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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