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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세' 이정민 "연투 신경 안 써…여전히 '힘' 있다"

작성일: 2016.08.23 22:50 박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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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 이정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현 기자] 이정민(37, 롯데 자이언츠)은 여전히 뛸 수 있다고 얘기했다.

이정민은 23일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10차전서 구원 등판해 1⅓이닝 2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중간에서 kt 추격 의지를 꺾으며 팀이 8-4로 이기는 데 이바지했다.

경기 뒤 인터뷰에서 이정민은 "최근 연투를 했지만 여전히 던질 수 있는 체력과 힘이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또 해야 할 몫을 최선을 다해 책임지겠다"고 힘줘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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