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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방출명단 ‘없다’ → 토트넘 잔류, “입고 뛰겠네” 25-26시즌 새 유니폼 유출 공개

작성일: 2025.03.04 23:46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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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2025-26시즌 새로운 유니폼이 유출됐다. 손흥민(32)이 다음 시즌에도 이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무대를 누빌 가능성이 있다.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해 공개한 사진에서 홈 유니폼은 전통적인 흰색을 유지하면서 네이비, 라이트 그레이, 다크 블루 디테일이 추가된 디자인이었다. 매체에 따르면 기존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변화를 줬으며, 출시 예정일은 2025년 6월이다.

원정 유니폼은 10년 만에 검은색이 기본 색상으로 채택되었다. 회색과 흰색 로고가 들어가 있으며, 무광 블랙 느낌의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서드 유니폼은 2020-21 시즌 이후 처음으로 노란색이 메인 컬러로 사용됐다.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매체는 “네이비와 블루 디테일이 포함됐고, 기존의 클래식한 토탈 90 템플릿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라면서 “홈과 어웨이 유니폼은 이미 유출된 상태이며, 서드 유니폼은 아직 확정된 디자인은 아니지만, 전통적인 노란색 계열이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토트넘의 새 시즌 유니폼이 공개된 가운데, 손흥민이 이를 입고 그라운드를 누빌지 여부가 최대 관심사다. 최근 손흥민을 둘러싼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 스포츠’, ‘TBR 풋볼’, ‘컷오프사이드’ 등 매체들은 손흥민이 유럽 혹은 중동으로 떠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신뢰도가 낮은 매체들이 보도한 내용이라는 점에서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손흥민의 뮌헨 이적설을 처음 보도한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은 과거에도 근거 없는 이적설을 여러 차례 보도했던 전력이 있다. 신뢰도가 낮다. 실제로 이 매체는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는 기사를 냈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더 중요한 점은 공신력 있는 유럽 기자들이 손흥민의 이적설을 다루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데이비드 온스테인,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등 유럽 내에서 신뢰받는 기자들은 손흥민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손흥민의 이적설이 실체가 없는 루머일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 스포츠 의류 전문매체 ‘풋티헤드라인’은 “이번 시즌 토트넘의 유니폼은 홈, 어웨이, 서드킷까지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출시될 예정”이라면서 2025-26시즌 토트넘의 새로운 유니폼 유출본을 공개했다. 관련 사진에 토트넘 핵심 선수 손흥민을 합성했는데, 영국 '풋볼런던'에 따르면 손흥민은 다음 시즌 토트넘 방출 대상자에 없었다 ⓒ풋티헤드라인

손흥민의 잔류 가능성을 높이는 또 다른 이유는 그가 토트넘의 방출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영국 ‘풋볼 런던’의 토트넘 전문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최근 올여름 방출될 가능성이 있는 7명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지만, 손흥민의 이름은 포함되지 않았다.

골드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히샬리송, 티모 베르너, 이브 비수마, 브리안 힐, 세르히오 레길론, 프레이저 포스터, 알피 화이트먼을 방출 후보로 고려하고 있다. 히샬리송은 높은 연봉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하의 활약을 보여주면서 매각 1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반면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의 핵심 선수로 평가받고 있으며, 주장으로서 팀을 이끌고 있다. 토트넘이 여전히 손흥민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방증이다.

그러나 손흥민이 반드시 재계약을 맺을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영국 ‘더 타임스’는 “토트넘은 손흥민과 재계약을 희망하지만, 손흥민이 계약 연장에 다소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즉, 토트넘은 손흥민을 붙잡으려 하지만, 정작 손흥민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상태라는 뜻이다.

‘풋볼 인사이더’ 역시 “토트넘 내부에서 손흥민의 향후 거취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이며, 구단은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 그리고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된 마티스 텔이 대체자로 거론되고 있다.

손흥민의 계약은 2026년에 종료된다. 토트넘이 높은 이적료를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이라는 이야기다.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경우 손흥민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관건이다.

토트넘의 새 유니폼이 공개되며 손흥민의 잔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그의 거취는 여전히 불확실하다. 만약 손흥민이 여름 이적 시장 이후에도 팀에 남는다면, 유출된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또 한 시즌을 소화할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이 손흥민을 끝까지 잡을 것인지, 혹은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결별을 택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은 손흥민의 커리어에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손흥민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새로운 유니폼을 입고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지켜볼 만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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