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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벗은 권유리의 낯선 얼굴…'침범', 韓 영화 예매율 1위

작성일: 2025.03.10 17:27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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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침범' 스틸. 제공|스튜디오 산타클로스
▲ 영화 '침범' 스틸. 제공|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침범'이 개봉을 앞두고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침범'(감독 김여정 이정찬)은 3월 10일'오후 12시 17분 기준 한국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쟁쟁한 경쟁작인 '미키 17'과 어깨를 나란히 할 뿐 아니라 동시기 개봉작 '노보케인'을 제쳤다. 

'침범'은 기이한 행동을 하는 딸 소현으로 인해 일상이 붕괴되고 있는 영은(곽선영)과 그로부터 20년 뒤 과거의 기억을 잃은 민(권유리)이 해영(이설)과 마주하며 벌어지는 균열을 그린 심리 파괴 스릴러.  곽선영 권유리 이설 기소유 등이 출연했다. 

특히 소녀시대 권유리가 기존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벗고 미스터리 스릴러에 도전해 주목받았다. 영화는 20년의 시간차를 두고 그려낸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가 미스터리부터 심리 스릴러, 추리까지 복합 장르의 재미를 선사한다.

'침범'은 오는 1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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