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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원, 불길한 촉 발동…고윤정 옆 김이준 향한 경계 태세(언슬전)

작성일: 2025.05.04 17:40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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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방송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장면들. 제공|tvN
▲ 4일 방송되는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장면들. 제공|tvN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산부인과 ‘구신’ 정준원이 촉각을 곤두세운다.

4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극본 김송희, 연출 이민수, 이하 ‘언슬전’) 8회에서는 마취과 레지던트 함동호(김이준)로 인해 오이영(고윤정)과 구도원(정준원)의 관계에 변화가 찾아온다.

앞서 오이영은 선배 레지던트인 구도원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며 거침없이 감정을 표현하고 있다. 그런 오이영의 돌직구에 처음에는 선을 긋던 구도원도 조금씩 동요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거리도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이영 앞에 구도원이 아닌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 흥미진진한 긴장감을 키운다. 마취과 레지던트인 함동호가 지난번 응급 수술을 마친 이후 오이영에게 같이 밥을 먹자는 뜻밖의 제안을 한 것. 특히 이 광경을 목격한 구도원의 표정이 굳어 있어 그의 진심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지난 수술 이후 급격하게 사이가 가까워진 오이영과 함동호의 모습에 불길한 촉이 발동한 구도원은 묘한 경계 태세로 은근한 긴장감을 형성한다. 과연 구도원이 함동호를 견제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흥미진진한 호기심이 치솟고 있다.

함동호의 식사 제안이 혼란스럽기는 오이영 역시 마찬가지일 터. 오이영은 잔뜩 심란한 얼굴로 휴대폰을 보고 고민에 빠져 있어 함동호의 식사 제안에 오이영이 어떤 답을 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고윤정을 둘러싼 정준원, 김이준의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tvN 토일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8회는 4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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