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배두나…5월 극장가 누가 웃을까[초점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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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5월 첫 주 연휴 관객들의 선택을 받은 '야당'과 '파과'에 이어 새로운 작품들이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5월 가장 큰 기대작은 톰 크루즈 주연의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8번째 작품으로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국내에서는 북미보다 앞서 오는 17일 개봉한다.
특히 톰 크루즈는 이번 작품을 위해 7일 12번째 내한에 나서 한국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눌 전망이다. 이번 내한은 1박2일의 짧고 굵은 일정으로, 8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프레스 컨퍼런스에 참석해 국내 취재진을 만난 뒤, 같은 날 오후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레드카펫 행사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톰 크루즈의 파격 공세에 앞서 7일에는 6년간 기다림 끝에 관객들과 만나는 영화 '바이러스'도 개봉한다.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의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과 함께하는 여정을 그려냈다.
믿고 보는 캐스팅 라인업이면서도 6년 전 배우들의 풋풋했던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작품으로, 색다른 분위기와 밝은 매력을 느낄 수 있을 전망이다.
이밖에 애니메이션 '릴로&스티치'는 오는 21일 개봉, 익사이팅 호러 영화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은 오는 1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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