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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희 "데뷔 전 송혜교·전지현 보고 충격…사람 아닌 줄"('틈만 나면,')

작성일: 2025.08.12 09:1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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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희. 제공| SBS '틈만 나면,'
▲ 지진희. 제공| SBS '틈만 나면,'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지진희가 데뷔 전 송혜교, 전지현의 실물에 충격을 받은 일화를 공개한다.

지진희는 12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지석진과 함께 출연해 과거 연예인들에게 벽을 느꼈다고 고백한다.

데뷔 전 사진작가 어시스트였다던 지진희는 "송혜교 씨 중학생 때, 전지현 씨 모델 때 봤다. 너무 예뻐서 '사람 맞나? 연예인 아무나 하는 거 아니다' 싶었다"라고 톱스타들의 남다른 아우라를 증언한다. 

이에 지석진은 유재석을 빤히 바라보더니 "넌 어떻게 연예인이 됐냐?"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형이 있잖아"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지진희가 이런 유재석, 유연석, 지석진의 리액션에 탄력받아 본격 ‘투머치토커’로 활약한다고 해 관심을 모은다. 특히 지진희의 흥미를 자극한 건 바로 클라이밍이다. 지진희는 "클라이밍이 취미였다"라며 난데없이 레전드 선수들의 이력을 끊임없이 읊어 유재석, 유연석을 당황케 한다. 급기야 지진희가 클라이밍 개론까지 펼치자, 유재석은 “이 형 입에 모터 달았어”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긴다. 

'틈만 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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