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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700억 잭팟…박중훈, 역삼동 빌딩 매물로 내놨다

작성일: 2025.09.10 15:04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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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중훈 ⓒ곽혜미 기자
▲ 박중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겸 영화감독 박중훈이 수백억 시세 차이가 전망되는 강남 빌딩을 매물로 내놨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중훈이 최대주주로 있는 부동산 임대업체 일상실업은 최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타워 432' 매각 작업에 들어갔다. 

타워432는 테헤란로와 언주로가 교차하는 서울 강남의 센터필드 사거리에 위치한 오피스 빌딩이다. 지상 14층 지하 4층 규모 오피스 빌딩으로, 연면적 3888.73㎡(1176.34평), 토지면적 381㎡ 규모다. 전 층이 임대 완료 상태다. 

박중훈은 2003년 '일상빌딩'으로 불리던 지상 5층, 지하 2층 건물을 60억원에 매입했고, 2014년 약 50억원을 투입해 '타워432'를 신축했다. 한때 연예인 소유 최고가 빌딩으로도 알려졌던 해당 건물의 매각가는 600억~700억원을 웃돌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박중훈은 과거에도 해당 빌딩 매각을 검토하다 철회한 것으로 전해져 매각을 결심한 배경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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