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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윤계상의 '장첸', 내가 밑거름 준 배역" 은근히 인정 '대폭소'('가보자고5')

작성일: 2025.09.13 21:1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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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MBN '가보자고5' 캡처
▲ 출처| MBN '가보자고5' 캡처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장혁이 윤계상의 의리를 극찬했다.

13일 방송된 MBN '가보자GO5'에는 '30년 지기' 장혁과 박준형이 출연했다.

이날 장혁은 윤계상에 대해 "계상이가 나의 연기 상대를 해줬다. 그때 뭐든지 되어줬다. 사실 연기는 듣는 것도 중요하다. 그때 계상이도 많이 들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홍현희는 "그럼 장첸 역할도 장혁씨가 만들어준거네~"라고 몰아갔고, 장혁은 "내가 밑거름은 줬지. 만든건 아니고"라고 은근히 인정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면서 장혁은 "계상이가 의리가 정말 좋았다. 계상이가 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졌다. 그래서 분식점을 데리고 가서 '라면이라도 먹어'라고 했다. 그런데 '저 혼자 못 먹는다'고 하더라. 내가 계속 설득했다. 죽을 것 같아서. 너마저 쓰러지면 다른 멤버들은 어떡할거냐면서 먹으라고 했다. 그때 눈물이 차오르더니 두 그릇을 먹더라"고 윤계상이 연관된 일화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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