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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도 비 예보가 있다' SSG-삼성 준PO 2차전 개최 불투명…이미 그라운드는 비에 젖었다

작성일: 2025.10.10 15:01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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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방수포가 설치됐다. ⓒ스포티비뉴스DB
▲비 내리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방수포가 설치됐다. ⓒ스포티비뉴스DB

 

[스포티비뉴스=인천, 윤욱재 기자] 가을야구는 '날씨와의 전쟁'인가. 앞서 와일드카드 결정전 1~2차전이 우천으로 인해 지연 개최가 됐는데 준플레이오프는 2차전이 정상 개최가 어려워 보인다.

KBO는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포스트시즌 SSG 랜더스-삼성 라이온즈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개시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미 많은 양의 비가 그라운드를 적신 상태라 정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날 저녁은 물론 다음날 새벽에도 비 예보가 있다는 사실이다. 아무리 정상 개최를 위한 노력을 해도 비 때문에 허사될 가능성이 큰 것이다.

이날 SSG는 좌완투수 김건우를, 삼성은 우완투수 헤르손 가라비토를 각각 선발투수로 예고한 상태. 하지만 이들의 맞대결이 실현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한편 양팀은 전날(9일) 준플레이오프 1차전을 치렀고 삼성이 SSG를 5-2로 누르면서 시리즈 첫 승을 신고했다.

▲ 가라비토 ⓒ곽혜미 기자
▲ 가라비토 ⓒ곽혜미 기자
▲ 2군에서 자신의 단점을 가다듬은 김건우는 모두가 흥분할 만한 피칭을 하며 화려한 하루를 보냈다 ⓒSSG랜더스
▲ 김건우 ⓒ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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