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 밀라노동계올림픽 한국 선수단 광고 및 유니폼·장비 가이드라인 배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2026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선수단의 광고 출연(Rule 40) 및 유니폼·장비 가이드라인(Rule 50)을 배포했다고 28일 밝혔다.
올림픽을 주최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올림픽 정신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IOC 및 국가올림픽위원회(NOC)의 마케팅 프로그램의 가치를 보호함과 더불어 선수 개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이에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지도자 등 참가자가 사전 승인을 받은 경우에 한해, 대회 기간 중에도 비후원사 광고에 출연할 수 있다.
Rule 40 가이드라인에 따라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참가자는 사전 승인을 얻은 경우에 한해 대회 기간(2026. 1. 30. ~ 2. 24.) 중 비후원사의 통상적인 광고(Generic Advertising) 출연이 가능하다.
또한, 대회 기간 중 1회에 한하여 자신의 SNS를 통해 비후원사에 감사 메시지를 게시할 수 있다. 사전 승인을 얻고자 하는 비후원사는 29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승인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식후원사는 기간에 관계없이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광고에 활용할 수 있고,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올림픽은 다른 국제대회와는 달리 유니폼 및 장비의 브랜딩 사이즈, 횟수 등에도 세부적인 규정이 적용되기 때문에 올림픽 출전 종목단체 및 선수들의 유니폼 및 장비 제작 시 Rule 50 가이드라인 내용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체육회는 “과거 국제대회에서 우리나라 선수가 경기 결과와는 관계없이 규정 위반으로 피해를 입은 사례가 있는 만큼, 선수단이 반드시 준수해야 하는 올림픽헌장 및 관련 규정을 바탕으로 선수 개인의 권리를 보호하면서도 국가대표 선수단 및 공식후원사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라노코르티나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광고 출연 및 유니폼·장비 가이드라인 전문은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세대를 아우르는 스포츠 교류의 장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스포츠를 통한 교류와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목표'
2026-08-10
-
[포토S] SS-GOAL 두드림스포츠 유소년부 탁구대회, '탁구가 좋아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오피셜] '2번 훈련하고 MOM' 韓 축구 경사 또!…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 라운드부터 '베스트 11' 차지
2026-08-11
-
[오피셜] 손흥민 옆에 있을 때와 차원이 달라…'73골 골든슈 → 발롱도르 1순위' 케인, 토트넘 나가고 더 잘 풀린다
2026-08-11
-
아시안컵 직전까지만, 온라인 면접 시작하는 임시감독 공개채용…축구협회 "외부 위원도 위촉해 서류 검토 시작"
2026-08-11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돌고 돌아 누구에게' 韓 축구 새 감독 선임 시작됐다…김민재 의미심장한 요구 "본인 축구 확실하고 전술 안 되면 짚어줘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