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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엘스버리, "개막전까지 부상회복 자신있다"

작성일: 2015.03.21 01:30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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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문영석 인턴기자] 시범경기 도중 가벼운 부상을 당한 뉴욕 양키스 중견수 제이코비 엘스버리가 개막전 출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엘스버리는 21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매체 ESPN.com과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빠르게 좋아지고 있다. 개막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엘스버리는 16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 이후 오른쪽 사근에 통증을 호소했다. 필라델피아 전에서 3루타를 기록한 엘스버리는 시범경기 기간 9경기에 출전하여 27타수 6안타 타율 0.222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동안 부상을 당한 것이 오히려 다행이다. 하루 빨리 몸 상태를 회복해 개막전에 반드시 출전하겠다"라며 부상 회복에 강한 자신감을 표현한 엘스버리는 "부상 전까지 컨디션이 매우 좋았기 때문에 회복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엘스버리는 지난 해 시범경기에서도 종아리 부상을 입어 개막전에 결장했다. 그가 개막전 출전의지를 강하게 드러내는 이유다. 지난 시즌 7년간 총액 1억5300만 달러의 FA 계약을 맺고 양키스로 이적한 엘스버리는 14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1 16홈런 70타점을 기록하며 양키스 중심타선에 힘을 보탰다.

조 지라디 양키스 감독 또한 빠른 부상회복을 기대했다. 지라디 감독은 "4월 6일 양키스 홈에서 열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개막전에 엘스버리가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시범경기에서 30타석 가까이 소화했기 때문에 시즌을 준비하는데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제이코비 엘스버리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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