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KS] 끝내거나 버티거나, 선봉에 두산 박건우-NC 박민우

작성일: 2016.11.02 17:38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두산 박건우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싹쓸이 우승이냐, 아니면 NC 다이노스의 벼랑 끝 버티기냐. 두산이 한국시리즈 전적 3승 무패로 앞선 가운데 4차전 선발 라인업이 나왔다. 두산은 2차전부터 같은 라인업으로 경기에 나선다. NC는 앞선 3경기와 다른 구성으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두산과 NC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을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정규 시즌에 이어 한국시리즈까지 통합 우승을 노리는 두산은 박건우(중견수)-오재원(2루수)-민병헌(우익수)-김재환(좌익수)-닉 에반스(지명타자)-오재일(1루수)-양의지(포수)-허경민(3루수)-김재호(유격수)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짰다.

NC는 타순을 고쳤다. 박민우(2루수)-모창민(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에릭 테임즈(1루수)-박석민(3루수)-권희동(좌익수)-김성욱(중견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이 선발 출전한다. 대타로 나오던 모창민과 권희동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을 공략하기 위한 변화로 보인다. 

두산은 '판타스틱4'의 4번 주자 왼손 투수 유희관이 선발 등판한다. NC 상대로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4.71, 피안타율 0.244를 기록했다. 모두 마산구장에서 열린 경기였고 21이닝 동안 홈런을 6개 맞았다. NC는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재크 스튜어트를 하루 앞당겨 내보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