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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 3일 쉰 NC 스튜어트, 4차전 5이닝 1실점 호투

작성일: 2016.11.02 20:1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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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재크 스튜어트 ⓒ 창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NC의 마지막 보루 재크 스튜어트가 3일 휴식 후 등판에서 5이닝 1실점을 기록했다. 

스튜어트는 2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 4차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1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잘 던졌다. 

1회 첫 타자 박건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잡은 뒤 주자 2명을 연달아 내보냈다. 오재원에게 중전 안타를 맞았고 민병헌에게는 몸에 맞는 볼을 던졌다. 2, 3차전에서 홈런을 때린 4번 타자 김재환을 중견수 뜬공으로, 시리즈 11타수 4안타의 조용한 강타자 닉 에반스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스튜어트는 2회 양의지에게 일격을 당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아 두산에 선취점을 줬다. 3회는 삼자범퇴로 막았고, 4회에는 2사 1루에서 양의지를 다시 만나 좌익수 뜬공을 유도했다. 5회에는 1사 이후 김재호와 박건우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위기에 몰렸다. 1사 1, 3루에서 오재원을 2루수 병살타로 막아 실점을 피했다.

NC는 0-1로 끌려가던 6회부터 불펜을 가동했다. 원종현이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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