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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존 테리, 런던 더비 결장 확정..."2-3주 OUT"

작성일: 2016.11.26 12:41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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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 테리가 13라운드 토트넘과 런던 더비에 결장한다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존 테리(35·첼시)의 복귀가 미뤄졌다. 런던 더비 결장은 물론 2-3주 동안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예정이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2016-17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토트넘 핫스퍼전을 앞두고 25일(한국 시간) 열린 기자회견에서 "존 테리와 존 오비 미켈은 (부상으로) 제외된다"고 말했다.

콘테 감독은 조심스럽게 2-3주 결장을 전망했다. 그는 "테리는 엉덩이 근육에 부상이 있다"며 "확실하지는 않지만, 약 2~3주 동안 결장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부상했을 때 회복이 정말 좋았는데 다시 멈추게 돼 아쉽게 생각한다"고 했다.

존 오비 미켈의 부상은 테리보다 경미한 수준이다. 콘테 감독은 "오비는 근육 부상에서 회복 중"이라며 "다음 주부터 훈련을 다시 시작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최근 두 경기 연속 결장했던 윌리안은 출전에 청신호가 켜졌다. 콘테 감독은 "복귀한 윌리안이 이제 좋은 경기력을 되찾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윌리안은 첼시에 중요한 선수고 나는 그를 매우 신뢰한다"고 말했다.

1위 첼시(9승 1무 2패, 승점 28점)와 5위 토트넘(6승 6무, 승점 24점)의 런던 더비는 오는 27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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