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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MLB 올스타전, 워싱턴 홈구장 '내셔널스파크'에서

작성일: 2015.04.07 04:59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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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신원철 기자] 2018시즌 MLB 올스타전은 워싱턴에서 열린다. 

메이저리그 롭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7일(한국시간) 워싱턴 홈구장 내셔널스파크에서 2018시즌 올스타전 개최구단이 워싱턴 내셔널스라고 밝혔다. 1969년 이후 처음으로 워싱턴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이며 당시에는 로버트 F. 케네디 스타디움에서 경기가 벌어졌다.

만프레드 커미셔너는 "미국 수도인 워싱턴에서 2005년 이후 처음으로 '미드 서머 클래식(올스타전)'이 열리게 돼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2005년은 워싱턴에 메이저리그 구단이 돌아온 해다. 전신인 몬트리올 엑스포스가 연고지를 이전했다. 

올 시즌 올스타전은 신시내티 홈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리며 2016시즌은 샌디에이고 홈구장 펫코파크, 2017시즌은 마이애미 홈구장인 말린스파크에서 진행된다. 2018시즌까지 포함하면 4년 연속 내셔널리그 소속 팀 홈구장에서 올스타전이 벌어진다.

전적에서는 내셔널리그가 아메리칸리그에 43승 2무 40패로 조금 앞서있다. 아메리칸리그는 최근 2년 연속 승리를 거두면서 상대 전적 격차를 좁혔다. 데릭 지터가 아메리칸리그 1번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를 기록하면서 자신의 마지막 올스타전 경력을 마감했다. 

[사진] 내셔널스파크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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