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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현빈·김주혁, 16일 '공조' 제작보고회 참석…열애 언급할까

작성일: 2016.12.15 08:36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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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할 예정인 배우 현빈(왼쪽)과 김주혁. 사진|곽혜미,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열애설과 열애의 주인공 배우 현빈(34)과 김주혁(44)이 나란히 영화 '공조'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두 사람은 자신의 열애에 대해 직접 언급을 할까.

영화 '공조'로 스크린에 복귀하는 현빈과 김주혁은 오는 16일 진행될 예정인 영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다. 최근 열애로 이슈를 모은 주인공이 함께 제작보고회에 참석하는 것이다.

최근 스타들이 자신의 열애설이나 논란, 이슈 등이 터졌을 때 직접 해명하거나 입장을 밝히는 상황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에는 작품 제작보고회 등에서 작품 외적인 이야기를 기피했으나, 솔직함이 더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고, 좀 더 자극적인 대화가 오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질문이 나오기 전 먼저 입장을 밝히는 경우가 생기는 것.

배우 하지원 역시 '길라임 가명' 이슈가 불거졌을 당시 영화 '목숨 건 연애' 제작보고회에서 재치있게 자신의 생각을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영화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에서 성희롱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윤석 역시 영화 언론시사회 후 간담회에 앞서 정중히 사과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내용은 다르지만 현빈과 김주혁도 비슷한 상황이 됐다. 현빈은 15일(오늘)안에 열애설에 대한 입장이 밝혀진다고 하더라도 수많은 취재진 앞에 서는 현빈이 직접 자신의 생각을 밝힐 가능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배우 이유영(27)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김주혁도 예정대로 참석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17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두달 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힌만큼 자연스럽게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질수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현빈과 강소라가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월 쯤 강소라가 소속사 거취와 관련혜 관계자들과 함께 현빈을 처음 만났고, 최근 교제를 시작했다. 보름도 되지 않은 커플이다.

또 최근 열애를 인정한 김주혁과 이유영은 홍상수 감독의 영화 '당신자신과 당신의 것'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스페인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때 함께 참석, 영화제 일정을 소화하고 틈틈이 여가를 즐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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