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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를 빌려 사죄해" KIA 17살 많은 선배는 왜 국가대표 후배에게 사과를 권했나…팬들은 진심에 열광했다 (135.69)
▲ 박재현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비록 어처구니 없는 본헤드 플레이로 팬들에게 실망을 안겼지만 팬들을 향한 '큰절'과 우천 세리머니 만큼은 진심이었다. 팬들도 그 진심을 알고 박수로 화답했다. 올해 KIA가 발견한 최고의 '히트상품'은 역시 외야수 박재현(20)이다. 올 시즌 프로 2년차를 맞은 박재현은 일약 KIA의 리드오프로 자리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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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닝 무실점' 이래도 콜업 안 해? 고우석 이번엔 승리투수, 거취 결정 얼마 안 남았다 (102.58)
▲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 톨레도 머드 헨즈 소속인 고우석. ⓒMILB 캡처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7월 1일 옵트아웃까지 이제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고우석(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일단 직전 경기에서 2이닝 세이브를 수확하더니, 이날은 승리 투수까지 되는 기쁨을 맛봤다. 고우석은 2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
202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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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 할줄 알았는데" 웃으며 취소한 가족여행…김태형 감독의 추천, 데뷔 9년 만에 이루어진 꿈 (83.23)
▲ 현도훈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승환 기자] "여행 다녀오려 했는데" 롯데 자이언츠 현도훈은 올해 잊을 수 없는 하루하루들을 보내는 중이다. 그만큼 현도훈의 인생은 다사다난했다. 신일중을 졸업한 뒤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던 현도훈은 독립리그 파주 챌린저스를 거쳐 2018년 두산 베어스의 육성선수로 입단했다. 하지만 단 한 시즌 만에 방출의
20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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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전이 있나, KIA 재계약 기다리다 월드시리즈 마운드 밟은 남자 "난 다 가졌어!" (29.02)
▲ KIA에서 한국시리즈, 토론토에서 월드시리즈를 경험한 에릭 라우어. ▲ 에릭 라우어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KIA 타이거즈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함께했지만 재계약 도장까지 찍지는 못했던 에릭 라우어(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절대 잊지 못 할" 2025년을 돌아봤다. 올해 아버지가 됐고, 월드시리즈 무대에 올랐다. 모두 태어나서 처음 경험하는 환희였다
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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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김대호 최다니엘, 결혼할수도…전소민 질투"…'위대한 가이드 2.5' 막강 케미 (25.13)
▲ '위대한 가이드 2.5' 온라인 제작발표회. 제공|MBC에브리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위대한 가이드 2.5' 박명수가 김대호 최다니엘의 남다른 여행 케미를 예고했다. 28일 오후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2.5 - 대다난 가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대호 최다니엘 박명수 이무진 전소민 효정(오마이걸) 그리고 우탁우PD가 참석했다. 우탁우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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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km 피날레' 김서현 없었다면 한일전 무승부도 없었다…드디어 찍은 악몽의 마침표 (25.04)
▲ 김서현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도쿄(일본), 윤욱재 기자] 위기는 있었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국가대표팀에 승선한 한화 마무리투수 김서현(21)이 무실점 역투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김서현은 16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5 NAVER K-BASEBALL SERIES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한국이 6-7로 뒤지던 9회초 구원투수로 마운드를 밟았다. 선두타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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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샷 세리머니’ 이후…울산만 생각하는 이청용 “신경 쓸 겨를 없어요” (24.51)
[스포티비뉴스=울산, 박대성 기자] "지금 앞으로의 경기들이 너무 중요하다. 그런 것에 신경 쓸 겨를 없이 경기에만 집중하려고 한다. 광주FC전이 끝나고 경기장에 오신 팬분들이 모처럼 환하게 웃으셨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많이 울컥했다. ” 이청용(37, 울산HD)에게 ‘골프샷 세리머니’ 후폭풍이 거세다. 하루가 멀다하고 ‘시시비비’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
202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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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의 솔직 고백, “올해 최선을 다하지 못했다”… 그런데 美는 왜 놀랐나 “김혜성 화난 것 처음 봐” (23.69)
▲ 메이저리그에서의 첫 시즌에 잊을 수 없는 성과와 추억을 남긴 김혜성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5년 시즌을 앞두고 LA 다저스와 3년 보장 1250만 달러, 3+2년 최대 2200만 달러에 계약한 김혜성(26·LA 다저스)은 잊지 못할 시즌을 보냈다. 여러 의미에서 그랬다. 자신에게는 꿈만 같았던 메이저리그 무대에 서 당당히 데뷔를 한 것도 잊지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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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폭군의 셰프', 21일 포상휴가 떠난다…임윤아→이채민 총출동 (22.57)
▲ 폭군의 셰프 포스터. 제공| tvN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폭군의 셰프'가 드디어 포상휴가를 떠난다. 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tvN '폭군의 셰프' 배우들과 제작진은 21일부터 24일까지 베트남에서 포상휴가를 즐긴다. '폭군의 셰프'는 하루아침에 조선 시대로 떨어진 프렌치 셰프 연지영(임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인 왕 이헌
202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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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원기 감독, 전반기 돌아보며 "다사다난"→키움의 선택은 경질…그러나 진짜 문제는 따로 있다 (20.76)
▲ 홍원기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시즌 개막 후 참 여러 일들이 있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홍원기 감독은 올 시즌 전반기 키움 히어로즈를 이렇게 정의했다. 2025시즌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가 있던 10일 잠실야구장. 키움은 이날 LG 트윈스와 맞대결이 예고되어 있었다. 경기 직전 키움 홍원기 감독을 만났다. 키움은 이번
202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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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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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