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선발 없는데" 이강철 감독 기도 하늘이 들었나, 수원 비 그치고 해 떴다 (3.61)
▲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 kt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우리 투수가 없는데…." 16일 오후 4시, kt 이강철 감독이 하늘을 바라보며 읊조리듯 말했다. 16일 경기가 취소되면 동일 대전시 더블헤더 편성 원칙에 따라 17일, 혹은 18일 하루 2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선발 로테이션에 구멍이 날 수
2025-09-16
-
염경엽 3년 전 논란의 결정과 지키지 못한 약속…우승하고 '그 이름' 또 언급했다 (3.33)
▲ LG 염경엽 감독은 이미 구단과 큰 틀에서 재계약에 합의했다. 이재원과 한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됐다. ⓒ곽혜미 기자 ▲ 상무 이재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염경엽 감독은 지난 2022년 가을 LG 사령탑으로 선임된 뒤 논란이 될 수 있는 결정을 내렸다. 상무 야구단에 지원하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고 있던 이정용과 이재원을 다음 시즌
2025-11-02
-
"여기서 산소호흡기 떼고 붙이고…" LG→한화→삼성 만나는데, 524승 감독은 왜 '이게 낫다' 했나 (2.95)
▲ 이강철 감독 ⓒ곽혜미 기자 ▲ 염경엽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이번주에 한 시즌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여기서 진짜 산소호흡기 떼고 붙이고가, 이번 주에 나올 것 같은데 비가 변수다." 통산 524승을 거둔 베테랑 감독이면서 kt 위즈를 5년 연속 가을 야구로 이끈 이강철 감독이 순위 싸움의 윤곽이 드러날 시기를
2025-09-17
-
건강한 구창모 어떤지 봤죠? 9월 복귀는 가을을 위한 빌드업, 이제 구창모의 시간이다 (2.89)
▲ NC 다이노스 구창모는 전역 후 부상 재발 우려로 1군 복귀가 9월까지 밀렸다. 그러나 복귀 후에는 연일 호투를 펼쳤고, NC는 구창모가 등판한 4경기 가운데 3경기에서 이겼다. ⓒ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구창모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비록 기대한 만큼 많은 경기에 나서지도, 1위를 만들어주지도 못했지만 NC 구창모는 구
2025-10-05
-
누가 위기라고 했나…LG, kt에 14-1 대승 더블헤더 독식→폭풍 4연승으로 매직넘버 6! (2.41)
▲ LG 오스틴 딘 ⓒ곽혜미 기자 ▲ LG 송승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LG가 더블헤더 2경기를 모두 잡고 매직넘버를 6까지 줄였다. 한화의 추격이 계속되는 가운데 LG도 3.0경기 이상의 차이를 유지하면서 굳히기에 들어갔다. LG 트윈스는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경
2025-09-18
-
"삐끗하면 다시 시작" 711일 만의 복귀전 구창모도 배수의 진 쳤다, 탈나도 1군에서 승부다 (2.21)
▲ 구창모 ⓒ곽혜미 기자 ▲ 이호준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드디어 구창모의 이름이 선발 예고에 올랐다. NC 왼손투수 구창모가 711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선다. 잦은 부상에 시달렸던 과거와 단절을 선언할 수 있을까. 우선 첫 단계는 무사히 3이닝을 던지고, 통증이 재발하지 않는 것이다. NC는 7일 창원 KIA전 선발투수로 구창모
2025-09-07
-
'어머니가 투포환 선수' DNA 남다른 LG 신인…투수 출신인데 거포 잠재력, 3G 연속 홈런 쳤다 (2.05)
▲ LG 신인 외야수 서영준.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지난해 9월 고교야구 마지막 전국대회였던 봉황대기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던 LG 신인 외야수 서영준이 1년이 지난 올해도 9월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6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동안 안타 13개를 쳤고, 최근 3경기에서는 모두 홈런을 터트렸다. 투포환 선수 출신인 어머니의 유전자를
2025-09-06
-
인천에도 고릴라가 있다고? 1군 뜨자마자 타구속도 '톱8', 밀어서 홈런치는 거포 등장 (2.04)
▲ SSG 거포 유망주 류효승 ⓒ SSG 랜더스 ▲ 류효승 ⓒ SSG 랜더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밀어서 홈런을 칠 수 있다는 평가 그대로였다. SSG 류효승이 올해 첫 1군 등록 후 2경기 만에 자신의 장점을 발휘했다. 첫 경기에서 올해 리그에서 8번째로 빠른 타구로 안타를 뽑아냈고, 두 번째 경기에서는 밀어서 홈런을 때렸다. 타자구장 SSG랜더스
2025-08-19
-
루키상이 아니라 류현인상인가…최강야구→프로 입단→1군 벽 느꼈는데, 상무에서 타율 0.424 (2.02)
▲ 류현인 ⓒ연합뉴스 ▲ kt 강건과 상무 류현인이 7월 퓨처스 루키상을 수상했다. ⓒ KBO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의 7월 퓨처스 루키상의 주인공으로 WAR 0.37을 기록한 KT 투수 강건과 WAR 0.76을 기록한 상무 내야수 류현인이 선정됐다. 류현인은 3~4월과 6월에 이어 7월까지 무려 세 번이나 루키상을
2025-08-05
-
LG 우승 승부수 아낄 여유 없다…엘리는 19일 걸렸는데, 톨허스트 겨우 9일 만에 1군 데뷔전 (1.92)
▲ LG 앤더스 톨허스트 ⓒ LG 트윈스 ▲ 지난해 케이시 켈리의 대체 선수로 LG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 7월 20일 계약 발표 후 8월 8일 1군 데뷔전을 치렀다.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가을을 위한 승부수라면 굳이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 퓨처스리그 점검 같은 여유를 부릴 때가 아니다. LG 앤더스 톨허스
2025-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아이브 장원영 "진실 드러나기 마련" 발언 후 치명적 흑화 섹시美 공개
2026-08-09
-
제니, 美 매거진 인터뷰 '동거' 질문에 "여기까지만 하자" 웃으며 답변 거부
2026-08-09
-
황정민vsA씨 사생활 논란, 본질 잃은 폭로전…양측이 원하는 건 뭘까[이슈S]
2026-08-07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친일파 후손' 궁지 몰린 하영, 사과 기회 스스로 버렸다…결국 인터뷰 취소 '악수'[이슈S]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