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메이저리거 대릴 해밀턴, 총격으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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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한국시간)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해밀턴이 22일 휴스턴 남부지역 피어랜드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사체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총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거인 모니카 조던이 그를 쏜 뒤 자살했다.
롭 만프레드 메이저리그 커미셔너는 "이 비극적인 사건으로 인해 메이저리그 전체가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해밀턴은 메이저리그에서 13년 동안 성공적인 선수 시절을 보냈다. 또 MLB 어드밴스드 미디어에서 함께했다"고 이야기했다.
1988년 밀워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해밀턴은 은퇴하기까지 13시즌 1328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성적은 타율 0.291 1333안타 51홈런. 은퇴 이후에는 2003년부터 MLB.com에서 일했다. MLB사무국 미디어 담당 사장인 밥 바우먼은 "그는 우리에게 통찰력과 경험, 그리고 유머감각과 공동체 의식을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사진] 대릴 해밀턴 ⓒ MLB.com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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