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S] '마스터' 개봉 12일만에 500만 관객 돌파…12월 개봉작 신기록
작성일: 2017.01.02 09:47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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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스터’는 개봉 2주차 주말 3일동안(12월 30일~1월 1일) 137만 1332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544만 595명으로 개봉 12일만의 기록이다.
이런 ‘마스터’의 기록은
역대 12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것으로, 1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변호인’보다 하루 빠르다.
‘마스터’의 흥행은 잘
구성된 오락영화라는 점도 있지만, 동시대와 맞닿은 통쾌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선서하며 전 연령층의
지지를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조희팔 등 실제 인물을 떠올리게 하는 부분은 현실감을 부여해 높은
몰입감을 전하고 진회장을 쫓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의 활약은 관객들에게 통쾌한 대리만족을 선사한다.
같은 기간 박스오피스 2위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가 차지했다. 52만 3318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 76만 9786명이다. ‘스타워즈’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일루미네이션 애니메이션 ‘씽’은 34만 8859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 117만 8350명을 돌파했다. ‘라라랜드’ ‘판도라’ ‘루돌프와 많이있어’ ‘너의
이름은.’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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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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