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폴 앤더슨 감독 "좀비 소재의 대중성? '부산행' 흥행이 증명"
작성일: 2017.01.13 11:26
이은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감독 폴 앤더슨) 내한 기자회견에는 폴 앤더슨 감독과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 영화에 특별 출연한 배우 이준기가 함께 했다.
이날 폴 앤더슨 감독은 좀비 소재가 지닌 대중적이지 않은 소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에 “그 말은 부정하고 싶다. 한국의 ‘부산행’이 흥행한 것을 보면 좀비 소재는 충분히 대중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흥행을 했고, 브래드 피트가
‘월드워Z’를 제작하고 출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영화에서는 좀비라는 소재로 출발을 하지만 그 안에 감정선을
가지고, 그것에서 오는 요소들을 잘 찾아내 이야기에 잘 풀어내는 장점이 있다. 우리 영화가 액션과 호러가 있지만, 감정을 울릴 수 있는 스토리도
많이 집어 넣었다”고 솔직한 생각을 덧붙였다.
한편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온 인류 최후의 여전사
앨리스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15년간 이어진 '레지던트 이블'의 최종편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