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작된 도시' 지창욱, 와이어·총격·격투·카체이싱…액션 완벽 섭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는 단 3분 16초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액션영화다. 조작된 세상을 향한 반격에 나서는 팀의 리더 권유 역을 맡은 지창욱이 영화 속 각종 액션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차세대 액션 배우의 등장을 예고한다.
게임 속에서는 완벽한 리더지만 현실에서는 평범한 백수이자, 단 3분 16초 만에 살인범으로 조작된 권유 역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지창욱은 와이어, 총격, 격투, 카체이싱까지 다채로운 액션을 직접 소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힐러' 'THE K2' 등의 작품을 통해 강렬한 액션 연기를 펼친 지창욱은 이번 작품에서 캐릭터의 내면에 담긴 폭넓은 감정 연기부터 액션까지 권유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기대를 높인다.
특히 액션스쿨에서 수개월간 강도 높은 액션 트레이닝을 거친 지창욱은 건물 3층 높이에서 직접 레펠을 타고 뛰어내리거나 몸에 와이어를 단 채 360도로 회전하면서 총격신을 소화한 것은 물론, 온몸을 내던져야 했던 격투신부터 대규모 스케일의 카체이싱까지 대부분의 액션을 직접 소화해냈다.
지창욱은 "액션스쿨에서 오랜 시간을 연습에 매진했다. 가장 많은 액션을 준비한 작품이었고, 연습할 때와 현장에서의 느낌이 또 달랐기에 매 액션 연기를 하면서 결코 쉽지만은 않았다"며 '조작된 도시' 속 완벽한 액션을 위한 노력을 전했다.
이에 연출을 맡은 박광현 감독은 "지창욱은 액션에 있어 타고났다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액션 감각을 가진 배우이다", 최봉록 무술감독은 "예전부터 액션을 잘하는 배우로 늘 정우성을 언급했었는데, 젊은 배우들 중에서는 지창욱을 보고 무척 놀랐다. 선천적으로 운동 신경이 좋고 습득하는 게 굉장히 빨랐다"며 지창욱의 액션 연기에 대한 극찬을 전했다.
한편 지착욱을 비롯해 심은경, 안재홍 등이 출연하는 '조작된 도시'는 2월 9일 개봉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친일파 후손' 하영, 광고·예능 손절 릴레이→차기작 위기…사과문 '승산' 있나[이슈S]
2026-08-12
-
황정음 유튜브에 前남편 목소리 출연 '깜짝'…할리우드 스타일 맞네 "아빠한테 전화해"
2026-08-12
-
우주소녀 성소 맞아? 한껏 꾸몄는데 늘 같은 자리 '포착'
2026-08-12
-
약지반지 결혼설은 손흥민이 났는데...'우상' 호날두가 반지로 결혼 발표[이슈S]
2026-08-12
-
'리센느 원이 삼촌' 이선민 "6개월 만에 전교 240등→15등"…성적표 공개('유퀴즈')
2026-08-12
-
韓드라마 거장 안판석 감독,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64세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