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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팔로우미8' 정채연X서지혜X이주연, 뷰티계 새 바람 일으킬 미모 군단

작성일: 2017.03.02 11:5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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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혜-구재이-이주연-차정원-정채연(왼쪽부터).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넘쳐나는 뷰티 프로그램들 사이, 새로운 활력으로 차별화를 선사할 미모 군단이 왔다. 이들은 아낌없는 정보 공유와 일상 공개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 광화문에서 패션앤 예능프로그램 '팔로우미8'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팔로우미'는 패션, 뷰티, 라이프 등에 걸쳐 예뻐지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하는 뷰티 프로그램. 2010년 시즌1이 시작됐고, 올해 시즌8이 출격했다. 이번 시즌에는 서지혜 구재이 이주연 차정원 정채연이 MC로 발탁됐다.

김현아 PD는 '팔로우미'가 뜨거운 사랑에 힘입어 8번째 시즌을 맞았음에 영광을 표하며 "다른 뷰티쇼와 차별화하기 위해 매 시즌 노력하고 있다. 요즘 한류와 K뷰티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한국의 뷰티와 외국의 뷰티가 소통하면 좋을 것 같단 생각에 글로벌하게 기획을 해 봤다. 시즌8에서는 세계 뷰티 스타들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이라고 예고했다. 

프로그램 차별화에 대해서는 "출연자에게 답이 있다"며 "관찰 예능이라 출연자들이 할 일이 정말 많다. 일상을 공개하고 민낯도 거침없이 보여줘야 한다. 인터뷰를 심층적으로 해서 출연자를 선정했고, 각각 재미 포인트가 다를 것 같은 멤버로 구성했다. 스타에 대한 개인적인 궁금증을 풀어주면서 예쁜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뭘 바르고 뭘 쓰는지, 저렇게 먹고 어떻게 몸매를 유지하는지 등을 아낌없이 보여주려 한다"고 설명했다. 

▲ '팔로우미8' 출연진. 제공|티캐스트
MC에 첫 도전장을 내민 서지혜는 털털한 면모를 드러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그는 "개인적인 모습이나 숨겨둔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기대 반 걱정 반이다. 민낯도 공개해야 했는데, 오히려 편안한 모습으로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다"고 말했다.

구재이는 생각보다 편안한 촬영 분위기에 놀라면서도 기뻤다고. 그는 "여배우들끼리 기싸움이 있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다들 성격이 정말 좋아서 수다 떠는 기분으로 촬영했다. 함께 뭉쳐서 좋은 정보를 많이 알려드리겠다"고 밝혔다. 

정채연은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민낯이 가장 기대되는 멤버 1위로 뽑혔다고. 고운 피부의 비결을 묻는 질문에 "화장품을 많이 바르지 않고, 얼굴에 뭐가 났을 때는 일부러 신경을 쓰지 않는다. 평소에 과일을 많이 먹는 것도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발견한 뷰티 팁을 방송에서 모두 풀어놓겠다는 포부도 내놓았다.

차정원은 "요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살을 뺐다. 시즌7 때보다는 슬림해졌을 것"이라며 다이어트 과정을 공개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SNS에서 화제가 된 자신의 패션 비법까지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주연은 "평소 정보 공유를 좋아해 친구와 많이 나눴는데, 이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이제 막 배우로 전향했는데, 배우로서 관리하는 모습을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 독립을 했다. 혼자 사는 집을 예쁘게 꾸며놓고 생활하고 있는데, 집을 꾸미며 얻은 정보들을 1인 가구를 위해 풀 생각이다"라며 뷰티뿐 아니라 생활의 팁도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다섯 여신들의 뷰티 꿀팁과 일상의 매력이 담긴 '팔로우미8'은 2일(오늘)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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