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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조원우 감독 "3루 도루 개인 판단…사인 낼 이유 없어"

작성일: 2017.04.01 15:5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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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NC 다이노스 상대로 15연패 중이다. 지난달 1일 NC와 개막전에서는 9회 이대호의 홈런으로 5-6까지 따라갔지만 2사 2루에서 이우민이 3루 도루에 실패하면서 경기가 끝났다. 왜 뛰었을까. 많은 이들이 궁금해했던 점에 조원우 감독이 답했다. 

조원우 감독은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와 경기를 앞두고 브리핑에서 "개인 판단이다. 사인을 낼 이유가 없었다. 경기가 꼬이려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홈런 포함 3안타 2타점. 이대호만이 타선을 이끌었다. 조원우 감독은 "앞뒤에서 손아섭과 최준석이 자기 것을 해준다면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얘기했다. 단 1일 경기에서는 최준석 대신 왼손 타자 김대우가 지명타자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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