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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난 NC전 연패, 롯데 조원우 감독 "김원중 씩씩했다"

작성일: 2017.04.01 20: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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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왼쪽)과 앤디 번즈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창원,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선발 김원중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1회 앤디 번즈, 3회 김대우의 적시타가 승리로 이어졌다. 지난해 4월 29일 사직경기부터 무려 15경기나 계속된 NC전 연패가 이렇게 끝났다. 

조원우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김)원중이가 긴장하지 않고 씩씩하게 잘 던졌다. 손승락이 깔끔하게 뒷문을 잘 막았다. 타선에서 (김)대우의 안타가 팀 승리로 이어졌다. (NC전)연패를 끊었는데, 내일(2일)부터 또 한 경기씩 집중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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