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왓포드 완전 이적 거절' 니앙 "개인적인 일 때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6-2017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왓포드로 임대됐던 AC밀란 소속의 음바예 니앙(22)이 왓포드 완전 이적을 거절했다.
영국 언론 '유로스포츠'는 30일(한국 시간) "니앙이 왓포드 완전 이적을 거절"한 사실을 보도했다.
니앙은 AC밀란 소속의 젊은 공격수다. 니앙은 2016-2017 시즌 1월 왓포드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임대 이적에는 완전 이적 조항이 들어 있었다. 니앙은 왓포드 소속으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다. 다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기록이다.
왓포드는 2016-2017 시즌을 끝으로 왈터 마짜리를 대신해 마르코 실바 감독을 선임했다. 실바 감독은 다음 시즌 니앙을 자신의 플랜에 넣었지만 정작 니앙의 마음은 딴 곳에 있었다.
니앙은 프랑스 언론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나는 나에게 많은 기회를 준 많은 구단에 빚지고 있다. 규칙적으로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것은 내가 원하는 바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니앙은 이어 "그러나 왓포드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나를 완전 영입하려고 해도 나는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개인적인 문제다"라고 말했다.
니앙은 "내가 결정을 바꾸지 않을 것이기에 구단에 나를 이해해 달라고 했고 결정을 받아드리라고 했다"며 왓포드에 남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니앙의 AC밀란 계약 기간은 2017년 6월 30일까지다. 니앙은 현재 AC밀란과 재계약 혹은 에버튼으로 임대 이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토트넘은 장애물" 대놓고 저격하더니…'4퇴장 골칫거리 주장' 로메로 결국 떠난다, 656억 AT행
2026-08-13
-
'멕시코만 만나면 얼음!' 손흥민, 또 무득점→승부차기에선 완벽하게 득점...LAFC, 케레타로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
2026-08-13
-
[속보] 英 BBC ‘비피셜’ 떴다 “로메로, 이적료 654억…토트넘 떠나 아틀레티코행 확정”
2026-08-13
-
[오피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팀 차기 감독 ‘후보’ 또 사라져…“아시안컵 참가 원해” 말했던 차비, 네덜란드 대표팀 전격 부임
2026-08-13
-
브루노 페르난데스 ‘맨유에서 은퇴하고 싶다’
2026-08-13
-
韓 프리미어리거 ‘1명’ 극적으로 탄생 할 수 있을까..."김민재, 애스턴 빌라 전폭적인 관심 받아→전격 영입 시도”
2026-08-13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