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프리미어리거 ‘1명’ 극적으로 탄생 할 수 있을까..."김민재, 애스턴 빌라 전폭적인 관심 받아→전격 영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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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김민재(29)는 분명 바이에른 뮌헨 잔류를 말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팀이 김민재에게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축구에서는 어떤 일도 일어날 수 있다.
독일 매체 ‘TZ’는 13일(한국시간) “애스턴 빌라가 바이에른 뮌헨 주앙 팔리냐를 노리고 있는데 꽤 많은 이가 모르는 사실이 있다. 김민재도 애스턴 빌라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알렸다.
매체가 취재한 바에 따르면, 애스턴 빌라는 김민재에게 적극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미 수주 전부터 김민재 영입을 선수 측에 문의했다.
‘TZ’는 “북중미월드컵 기간 중에도 애스턴 빌라 구단 관계자들이 김민재 측에 이적을 문의했다. 당시 김민재는 온전히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리고 지난주, 애스턴 빌라는 다시 한번 김민재 영입을 시도했다.
또 다른 독일 매체 '압솔루트 푸스발'에 따르면, 최근 노팅엄 포레스트에서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문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현재 전 프랑크푸르트 감독이었던 올리버 글라스너가 지휘봉을 잡고 있다.
애스턴 빌라와 노팅엄 포레스트의 관심이 있었지만, 김민재가 잉글랜드 무대를 선택할 가능성은 떨어져 보인다는 것이 ‘TZ’의 결론이다.
매체는 ”김민재는 노팅엄 포레스트 제안을 빠르게 거절했다“라면서 ”바이에른 뮌헨의 막스 에베를 스포츠 디렉터가 지난해 여름에 김민재 매각을 고민했지만, 이제 김민재의 이적은 더 이상 화두가 아니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김민재의 기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실제 콤파니 감독은 제주SK와 친선전에서 ”김민재는 진정한 수비 괴물이고 정말 빠르다. 나는 김민재를 칭찬할 수 밖에 없다. 김민재가 보여주는 방식,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활약, 군말 없이 묵묵히 뛴다는 점을 높게 평가한다. 김민재는 어떤 상황에서도 올바른 해답을 제시합니다. 그의 활약은 우리에게 항상 최고“라고 알렸다.
‘TZ’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상당히 편안하다. 2028년까지 계약이지만 타 팀 이적 제안을 거절하고, 바이에른 뮌헨에서 새로운 시즌에만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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