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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연패 탈출 결승타 신본기 "자신감 얻을 수 있을 것"

작성일: 2018.04.01 18:0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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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신본기 ⓒ 연합뉴스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경기에서 3-2로 이겼다. 개막 7연패를 끝내고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신본기-한동희 두 룸메이트가 결정적 활약을 했다. 

선발 싸움에서는 7이닝 7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롯데 브룩스 레일리가 4⅓이닝 5피안타 3볼넷 2탈삼진 1실점의 NC 최금강을 앞섰다. 타선에서는 하위 타순의 집중력이 빛났다. 1-2로 끌려가던 8회 2사 이후 앤디 번즈의 2루타와 한동희의 동점 적시 3루타, 신본기의 역전 적시 2루타가 이어지며 경기를 뒤집었다.

신본기는 경기 후 "연패를 끊기 위해 꼭 이겨야 하는 경기에서 결승타를 쳐 기쁘다. 코치님이 초구 변화구가 올테니 노려보자고 하셨고 마침 슬라이더가 들어왔다. 연패 기간에도 분위기를 좋게 유지하기 위해 선수단이 다같이 노력했다. 다음주부터 자신감 갖고 경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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