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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SK 힐만 감독 "윤희상, 전반적인 피칭 문제없다"

작성일: 2018.04.05 17:31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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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투수 윤희상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전반적으로 피칭에는 문제없다."

5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시즌 3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경기는 진행되지 않았지만, 우천 취소 결정이 나오기 전 취재진을 만난 트레이 힐만 감독은 전날(4일) 경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 가운데 투구에 애를 먹었던 윤희상에 대해 언급했다.

윤희상은 4일 열린 KIA와 홈경기에서 팀이 6-2로 앞선 8회초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아웃카운트 한 개고 잡지 못하고 4실점을 했다. 김주찬에게 좌중간 안타, 최형우에게 우익수 쪽 안타, 나지완과 안치홍에게 잇따라 좌전 안타를 맞으면서 2실점 했다.

구원 등판한 백인식이 2실점하면서 윤희상의 자책점은 '4'가 됐다. 힐만 감독은 "로케이션이 좋지 않아 그런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낮은 코스에서 상대의 스윙을 유도하지 못했다. 결국 4개의 강한 타구가 있었다. 공이 가운데에 몰린 점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힐만 감독은 "전반적으로 공이 손에서 나오는 것은 좋았다. 전반적인 피칭 내용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포크볼 움직임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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