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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조원우 감독 "윌슨 좋은 투수, 자신 있게 쳤으면"

작성일: 2018.04.06 17:3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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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조원우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개막 7연패 탈출 뒤 다시 연패에 빠졌다. 그래도 타격감은 살아나는 분위기다. 대전에서 열린 한화와 2연전에서 0.342의 팀 타율을 기록했다. 

6일 LG전에서 만날 선발투수는 타일러 윌슨. 지난달 13일 시범경기에서 맞선 경험이 있다. 이때 롯데 타자들은 윌슨을 상대로 5이닝 동안 3안타(1홈런) 1득점에 그쳤다. 손아섭이 홈런을 쳤다. 

조원우 감독은 윌슨에 대해 "좋은 공을 던지는 투수다. 변화구가 좋고, 투심 패스트볼도 좋았다. 선수들이 자신 있게 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발 라인업은 김문호(좌익수)-손아섭(우익수)-민병헌(중견수)-이대호(지명타자)-채태인(1루수)-앤디 번즈(2루수)-한동희(3루수)-신본기(유격수)-나종덕(포수) 순서다. 선발투수는 펠릭스 듀브론트다. 

조원우 감독은 "요즘 외야로 뻗는 타구가 많이 나오고 있다. 타격은 살아나는 분위기다"라고 했다. 또 "김문호가 좋고, 손아섭은 여전하다. 민병헌은 감이 올라오는 것 같다. 커리어가 있는 선수니까 믿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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