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메리 선수 방출 예고…"선수단 규모 커, 일부 내보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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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시작을 앞두고 아스널의 지휘봉을 잡은 에메리 감독은 선수단에 변화를 줬다. 영입도 많고 이적도 많다. 거금을 들여 베른트 레노, 소크라티스, 루카스 토레이라를 영입했고 로리앙에서 마테오 귀엥두지도 영입했다.
페어 메르테사커는 은퇴를 선언했고, 잭 윌셔는 웨스트햄, 산티 카솔라는 비야레알로 떠났다.
전력 외 선수가 많다는 것이 에미리 감독의 생각이다. 라치오와 친선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한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단 규모가 비대하다. 일부 선수들은 떠나야 한다"며 방출을 예고했다.
문제는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점이다. 프리미어리그 이적 시장은 이번 시즌 부터 8월까지가 아닌 9일(한국 시간) 마감된다. 선수들을 내보내려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에메리 감독의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은 13일 맨시티와 치르는 개막전이다. 첫 경기부터 만만치 않은 상대를 만날 에메리 감독이 첫 시즌에 본인이 원하는 선수 구성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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