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일정·조편성 또 변경…답답한 대회 운영
작성일: 2018.08.21 13:17
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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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관계자는 21일 "대회 조직위원회 측이 이메일을 통해 처음 정했던 조편성 대로 대회를 진행한다고 전했다"라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3대3 농구는 지난 20일 갑자기 조편성을 변경했다. 네팔 대표 팀이 대회 참가를 뒤늦게 신청하고 몰디브 대표 팀이 대회 참가를 취소했다는 이유였다. 대회 하루를 앞두고 조편성과 일정이 모두 바뀌었다.
그러나 일정과 조편성이 또 변경됐다. 한국과 여러 대표 팀이 조직위원회에 정식으로 항의했기 때문이다. 조직위원회는 항의를 받아들여 조편성을 원래대로 되돌렸다.
한국 남자 대표팀은 몽골, 카자흐스탄, 대만, 방글라데시와 B조에서 경기를 치른다. 여자 대표팀은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시리아와 D조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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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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