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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얼티밋 코리아 본선 경기, 1일 저녁 SPOTV에서 생중계

작성일: 2018.09.01 08:14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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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스파이더 얼티밋 코리아 여자부 허들 달리기의 한 장면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 코리아가 주관하는 복합 스포츠 레이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SPYDER ULTIMATE CHALLENGE) 본선이 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여러 종목 선수들은 물론 평소 운동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도 출전한다. 2016년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가 처음 개최한 트레이닝 대회인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는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정점의 대회로 출전자들의 체력, 근력, 지구력, 순발력 등 여러 가지 능력을 요구하는 특징이 있다.

대회 종목은 허들달리기, 턱걸이(Pull-up), 푸시업(Push-up), 토즈 투 바(Toes-to-bar), 바 터치 버피(Bar-touch-burpee)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 종목 순서는 코스는 허들 달리기→턱걸이(Pull-up)→허들달리기→푸시업(Push-up)→허들 달리기→토즈 투 바(Toes-to-bar)→달리기(장애물)→바 터치 버피(Bar-touch-burpee)→달리기(장애물) 순으로 진행된다.

▲ 2017 스파이더 얼티밋 코리아의 한 장면 ⓒ 곽혜미 기자

경기 기록과 순위는 시작 총성과 함께 시간 측정이 시작되며 도착 라인을 지나면 계측이 종료된다. 순위는 가장 먼저 들어온 선수 순서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28일 열린 예선을 통과한 594명(남자 549명 여자 45명)이 출전한다. 이날 본선은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남자부 32강전과 여자부 16강전은 이날 저녁에 진행된다.

특히 올해 대회는 2일 막을 내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조효철(32, 부천시청)과 류한수(30, 삼성생명)가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조효철은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97kg급 결승전에서 샤오 디(중국)에게 5-4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그는 결승전에서 '붕대 투혼'을 발휘했다. 아시안게임에서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준 조효철은 인간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에 도전장을 던졌다.

▲ 류한수 ⓒ 연합뉴스 제공

류한수도 이번 스페셜 매치에 출전한다. 그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66kg급에서 우승했다. 이번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그레코로만형 67kg급에 출전해 2연패에 성공했다.

스페셜 매치에는 이들 외에 개그맨 허경환과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도 출전한다.

일반인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끄는 이는 '최고령 보디빌더 서영갑(82) 씨다. 여든이 넘은 나이에도 그는 각종 보디빌딩 대회에서 수상하고 있다.

한편 SPOTV는 2018 스파이더 얼티밋 코리아 남녀부 본선 경기와 스페셜매치를 1일 저녁 7시 25분부터 생중계한다.

국가 대표들이 입는 전문 스키복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포츠 웨어 브랜드 스파이더는 '한계는 없다(Limitless)'는 슬로건을 내걸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생활 체육인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8 스파이더 얼티밋 챌린지는 스파이더 코리아와 동아일보, 종로구청이 공동주관,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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