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 윤종빈 감독, 감독상 수상 [제39회 청룡상]
작성일: 2018.11.23 22:33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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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빈 감독은 23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 39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감독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공작’의 윤종빈 감독은 ‘신과함께-죄와 벌’ 김용화 감독, ‘허스토리’ 민규동 감독, ‘리틀 포레스트’ 임순례 감독, ‘1987’ 장준환 감독이 경합을 펼친 끝에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공작’의 윤종빈 감독을 대신해 사나이픽쳐스 한재덕 대표가 무대에 올라 “혹시라도 수상하면 소감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나에게 고맙다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내 맘대로 수상소감을 전하면, 영화을 찍기 어려웠는데 흑금성께 감사하다. 촬영 스태프와 연출 제작팀, 편집감독님, 음악감독님 등 감사하다. 영화 들어가기 전 두려워 했는데, 모든 배우들께 감사드린다고 말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 39회 청룡영화상 MC는 김혜수와 유연성이 맡았다. 최우수작품상 '1987'(감독 장준환) '공작'(감독 윤종빈)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신과함께-죄와 벌'(감독 김용화) '암수살인’(감독 김태균) 등이 후보에 올라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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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yej@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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