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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메츠전 5타수 1안타…시즌 타율 0.288

작성일: 2015.08.16 12:38 조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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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강정호(28,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뉴욕 메츠와 원정 경기서 안타 1개를 추가했다.

강정호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린 2015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서 유격수 2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강정호는 5타수 1안타를 기록하며 시즌 타율 0.288을 기록했다.

1회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3구 삼진을 당했다. 3회 무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그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 세 번째 타석에서 강정호는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고 7회 네 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4타수 무안타에 그쳤던 강정호는 연장에서 안타를 때렸다.

연장 10회 1사 주자 없는 가운데 등장한 강정호는 메츠 투수 핸젤 로블레스의 빠른 공을 밀어쳐 우중간 안타를 기록했다. 하지만 1사 1루에서 후속 타자 앤드류 맥커틴이 삼진으로 물러났고 이 상황에서 스타트를 끊었던 강정호는 런다운에 걸리며 태그 아웃됐다.

강정호는 연장 13회 선두 타자로 나섰다. 추가 안타를 노렸지만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

3-3으로 팽팽하게 맞선 두 팀의 승부는 14회에 결정됐다. 피츠버그는 14회 2점을 추가해 5-3으로 승리했다.

[사진] 강정호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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