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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 CHC, CS로스터에 '도루 전문가' 베리 포함

작성일: 2015.10.18 01:1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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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시카고 컵스가 '도루 스페셜리스트'를 챔피언십시리즈 엔트리에 넣었다. 포스트시즌 포함 통산 도루 성공률 96.9%를 자랑하는 퀸틴 베리가 명단에 들었다.

MLB.com은 18일(한국 시간) 시카고 컵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로스터를 공개했다. 컵스는 유격수 애디손 러셀이 디비전시리즈에서 왼쪽 햄스트링을 다쳐 로스터에서 빠지게 됐는데, 이 자리를 베리가 메운다. 그는 올해 컵스에서 8경기에 출전했을 뿐이지만 대신 빠른 발이라는 무기가 있다.

베리는 2012년 디트로이트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그해 94경기에서 도루 21개를 기록했는데, 실패가 하나도 없었다. 지금까지 처음이자 마지막 도루 실패는 지난달 21일 세인트루이스전이었다. 포스트시즌 경기를 포함해 32차례 도루 시도에서 31번 성공해 성공률 96.9%를 기록했다.

메츠도 디비전시리즈 로스터에서 1명만 교체했다. 좌완 션 길마틴이 포함되고 우완 에릭 괴델이 빠졌다. 두 팀이 벌이는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은 메츠 홈구장 시티필드에서 열린다. 컵스는 존 레스터, 메츠는 맷 하비를 선발로 예고했다.

[사진] 도루 시도하는 퀸틴 베리 ⓒ 동영상 캡처,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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