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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장위안, 신종 코로나 사태에 "댓글 안좋지만 이해, 한국 고맙다"

작성일: 2020.02.06 18:2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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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 출처ㅣ장위안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던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한국의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장위안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심각한 만큼 우한을 향해 쏟아지는 부정적인 시선 속에서도 따뜻한 응원을 보내준 한국인들에 감사를 표했다.

장위안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이런 특별한 시기에 한국에게 도움을 많이 받아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기사 캡처 사진과 함께 인사를 전했다.

장위안이 공개한 사진은 한국 정부가 중국에 500만 달러를 지원한 것과 광주시가 마스크 5만 개, 삼성이 중국에 51억을 지원했다는 기사를 캡처한 것이다. 

▲ 과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장위안. 출처ㅣ방송화면 캡처

이어 장위안은 "댓글 보니까 안 좋은 말이 많지만 어느 정도 이해는 된다. 하지만 더 좋은 것들 훨씬 더 많이 봤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인류 공동체'라는 의미를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다시 감사하고 기도하겠다"라며, "우한에 대한 사랑(Love For Wuhan)"을 강조했다.

▲ 배우 클라라가 우한을 응원했다. 출처ㅣ클라라 SNS

최근 배우 송혜교와 유아인이 SNS를 통해 우한을 응원했고, 클라라도 함께 "세계는 하나다. 지금은 서로가 서로의 손을 잡아주는 때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에 한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 역시 우한을 향한 응원의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장위안은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이름을 알렸고, 이후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더 콜라보레이션' '영웅삼국지' 등의 방송에 출연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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