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동료였다" 키드, 카터 은퇴에 축하 메시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1998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지명된 카터는 곧바로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 됐다. 데뷔 때부터 상상을 초월하는 점프력과 화려한 덩크슛으로 인기가 많았다. 카터의 엄청난 운동능력에 사람들은 'HALF MAN, HALF AMAZING', 즉 반은 사람이고 반은 신이라고 불렀다.
카터가 전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건 2000년 올스타전 덩크슛 콘테스트였다. 이 대회에서 카터는 360도 회전 윈드밀 덩크슛을 터트리는 등 지금도 회자되는 명품 덩크슛들을 선보이며 챔피언에 오른다.
데뷔 이후 지금까지 카터는 8번의 올스타 선정과 커리어 평균 16.7득점 4.3리바운드 3.1어시스트의 기록했다. 무엇보다 NBA 역대 최초로 22시즌을 뛰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그런 카터가 26일(한국 시간)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팟캐스트 방송에 나와 "나는 공식적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끝냈다"고 말했다.
카터의 은퇴 소식에 과거 동로였던 제이슨 키드(47, 193cm)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키드는 카터와 2004-05시즌부터 2006-07시즌까지 3시즌 동안 뉴저지 네츠(현재 브루클린 네츠)에서 같이 뛰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때는 미국 대표팀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키드는 카터의 은퇴 발표가 나가자 자신의 SNS를 통해 "카터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료 중 1명이었다. 그의 놀라운 경력을 축하한다"는 글을 남겼다.

관련 추천 기사
NBA 관련 기사
-
“역대 최대 부패” NBA 이러다 ‘폭망’하나… 전설까지 사기도박 가담, ‘네 탓이오’ 공방까지
2025-10-26
-
'길저스-알렉산더 29득점' OKC, 7차전 끝 인디애나 잡고 파이널 첫 우승…할리버튼은 아킬레스건 부상
2025-06-23
-
'발목 다쳤다 돌아온 에드워즈' 미네소타, '커리 빠진' 골든스테이트 완파…시리즈 1-1 동률
2025-05-09
-
커리 햄스트링 부상 이탈→힐드 24득점…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꺾고 PO 2R 기선 제압
2025-05-07
-
'커리+힐드 3점 폭발' 골든스테이트, 7차전 끝에 휴스턴 잡았다…PO 2라운드 진출
2025-05-05
-
'1승 3패 탈락 위기→시리즈 동률' 휴스턴, 골든스테이트 또 제압…7차전 간다
2025-05-03
추천 콘텐츠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