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 실패로 놓친 챔피언벨트…"2번 실수는 없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지난 3월 플라이급 챔프 자리를 놓고 싸웠던 랭킹 1위 데이베손 피게레도(32, 브라질)와 2위 조셉 베나비데즈(35, 미국)가 다시 한 번 주먹을 맞댄다.
첫 만남에서 2라운드 TKO승을 거뒀지만 계체 실패로 챔피언벨트를 쥐지 못했던 피게레도가 재도전에서는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두 선수가 맞붙는 UFC 파이트 나이트 172 메인 카드 5경기는 19일 오전 9시부터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와 스포티비 온(SPOTV ON)에서 볼 수 있다.
절치부심. 피게레도는 정상 등정을 자신한다.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베나비데즈와 경기 뒤) 계체 실패를 반성했다. 지금은 개인 영양사까지 두고 몸무게를 맞추려 노력 중"이라고 힘줘 말했다.
“두 번 다시 계체 실패는 없다. 베나비데즈는 결코 얕볼 수 없는 위험한 파이터다. 지난 경기를 복기하며 전술에도 살짝 변화를 줬다"고 덧붙였다.
메인 전략은 서브미션이다. 커리어 28승 가운데 9승을 상대 탭으로 따낸 피게레도는 "베나비데즈에게 첫 서브미션 패를 안길 것”이라며 화끈한 승리를 예고했다.

베나비데즈는 "1라운드만 보면 내가 이겼던 경기”라면서 “패인은 헤드 버팅이었다”고 곱씹었다.
넉 달 전 타이틀 매치에서 베나비데즈는 1라운드 내내 주도권을 쥐었다. 그러나 2라운드에서 불의의 버팅으로 리듬이 흐트러졌다.
집중력을 잃은 사이 피게레도 강력한 펀치가 안면에 꽂혔다. 결국 레퍼리가 둘 사이 몸을 집어넣었다. 2인자 오명을 씻지 못했다.
■ UFC 파이트 나이트 172 대진표
-메인 카드
[플라이급 타이틀전] 데이베손 피게레도 vs 조셉 베나비데즈
[미들급] 잭 허맨슨 vs 켈빈 가스텔럼
[라이트급] 마크 디아키세 vs 하파엘 피지예프
[여성 플라이급] 아리아네 립스키 vs 루아나 카롤리나
[플라이급] 알렉산더 판토자 vs 아스카 아스카로프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관련 추천 기사
격투기 관련 기사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스파링 도중 쓰러졌다, 심각한 뇌 손상으로 혼수상태" 깨어나지 못한 女 복서→복싱계 응원과 기도 이어져
2026-08-06
-
"잠다가가 의식 잃은 채 발견" UFC 파이터 34세에 사망, 충격 비보
2026-08-04
-
'UFC가 설마 무너질까' 역대급 경쟁자 등장…"UFC와 싸워서 이길 것" 세계 2위 단체 통합하고 선전포고
2026-08-01
-
'충격' UFC 여성 챔피언→생활고로 음식 배달…"돈이 부족해" 전 챔피언 근황 공개, UFC 파이터 처우 문제 수면 위로
2026-07-31
-
"MMA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 기념" 로드FC 8월 대회, 몬스타엑스·피프티피프티 특별 공연
2026-07-2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