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최운정과 재계약 체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호형 기자] '오렌지 걸' 최운정(볼빅, 26)이 볼빅과 계약을 연장했다.
2012년부터 LPGA(미국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운정이 볼빅과 계약을 연장해 앞으로 2년 동안 볼빅 소속으로 L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최운정은 "볼빅과 계약을 연장해 기쁘다. 지난해 LPGA 데뷔 첫 우승을 했기 때문에
2016년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한국 골프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계약 소감을 밝혔다.
볼빅 문경안 회장은 “앞으로 최운정이 LPGA 최고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5년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에서 우승한 최운정은 2014년에는 LPGA 투어 '모범 선수상’을 받았고, 지난해 LPGA 투어 31개 대회에 모두 출전하는 성실성을 보였다. 최운정은 최근 해양수산부 홍보 대사로 위촉돼 올해 LPGA 투어에서 한국 수산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운정이 볼빅과 계약을 연장하면서 이미향(23∙KB금융), 이미나(34), 포나농 팻럼(27∙태국), 케이시 그리스(25∙미국), 스테파니 코노(27∙미국) 등 다국적 선수들이 볼빅의 후원을 받으며 LPGA 무대에서 활약하게 됐다.
골프 관련 기사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