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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영대, 스태프에 '막촬' 깜짝 역조공 '얼굴만큼 훈훈한 마음'

작성일: 2021.03.31 17:1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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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대. 출처ㅣ김영대 스태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영대가 드라마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스태프들에게 '역조공'에 나섰다.

김영대의 스태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석훈팀 '펜트1'부터 '펜트2'까지 너무 고생했다고 영대가 막촬(마지막 촬영) 가기 전에 해준 이벤트. 저를 도와 함께해준 혜진, 하늘, 훈 너무 감사해요. 더울 때나 추울 때나 함께한 저희 팀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셨다. 자 이제 파스터 먹으러 갈까요?"라고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대가 스태프들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건네고 "'펜트하우스2'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현수막을 차에 걸어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썼음에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최근에는 촬영이 끝난 연예인들을 위해 스태프들이 차 안을 꾸며 깜짝 파티를 해주고 케익이나 선물을 건네는 인증 사진들이 논란이 된 바 있다. 자발적으로 응원하는 마음에 챙겨줄 수 있다지만, 자칫 이같은 문화가 유행처럼 굳어질 경우 함께 고생했지만 스타들에 비해 박봉인 스태프들이 또 다른 부담을 안게 된다는 점에서다.

그런 가운데 김영대처럼 배우 본인이 선물을 받기보다는 직접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을 건네는 '역조공'은 이례적인 경우로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김영대가 출연하는 '펜트하우스2'는 오는 2일 오후 시즌2 마지막회가 방송되며, 시즌3로 돌아올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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