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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기대' 마쓰자카, 캠프 첫날 불펜에서 60구

작성일: 2016.02.02 10:46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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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일본 프로 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 스프링캠프 첫날,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불펜에서 60구를 던졌다.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은 그는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 합류를 바라고 있다.

일본 '데일리스포츠'는 2일(한국 시간) 소프트뱅크의 미야자키 캠프 소식을 보도했다. 미국 하와이에서 개인 훈련을 하다 지난달 일본에 들어온 마쓰자카는 구도 기미야스 감독 앞에서 캐치볼을 하며 재활 상태를 알렸다. 스프링캠프에 정상적으로 합류하며 올 시즌 선발 로테이션 합류라는 목표에 다가간다.

지난해 마쓰자카는 캠프 첫날 비공개로 불펜 투구를 했다. 그러나 올해는 취재진 앞에서 공을 던졌다.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포수가 선 상태에서 10구, 앉은 상태에서 50구를 던지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그는 "첫날치고는 괜찮다. 어깨는 70% 정도로 올라왔다"며 "감각을 확인하고, 투구폼에 유의하면서 던졌다"고 설명했다.

[사진] 메츠 시절 마쓰자카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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