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무너트린 손흥민, PL 파워랭킹 2위 (NBC스포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인정받았다.
미국 ‘NBC스포츠’는 17일(한국시간) 2021-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첫 번째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NBC스포츠의 파워랭킹은 지난 주말 개막전의 활약도에 따라 선정됐다.
이 매체는 “최근 며칠 동안 프리미어리그에 걸친 미친 결과들을 기반으로 20명의 선수를 선정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토트넘, 리버풀의 스타들이 인상적인 승리를 거둔 후 우리의 파워랭킹의 지분을 가져갔다”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의 이름은 상위권에 있었다. 그는 지난 16일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홈경기에서 날카로운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뽑아내며 토트넘의 승리를 이끌었다. 디펜딩 챔피언을 무너트렸기에 더욱 의미 있었던 승리.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한 브루누 페르난데스(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손흥민에 이은 3위는 개막전에서 또 골을 넣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의 차지였다. 개막 첫 경기에서 아스널을 꺾는 이변을 일으킨 세르지 카노스(브렌트포드)와 4개의 도움으로 부활을 알린 폴 포그바(맨유)도 TOP5에 들었다.
손흥민의 팀 동료 자펫 탕강가도 맨시티의 라힘 스털링과 잭 그릴리쉬를 꽁꽁 묶은 공을 인정받아 12위에 자리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새로운 7번의 시대가 시작됐다" 이강인 아틀레티코 데뷔전 지켜본 스페인 매체들, 기대감 폭발..."꿈에 가까운 데뷔전이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