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도 '정찬성 경쟁자' 주목…"페더급 최고 피니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천운이다. 도전자 맥스 할로웨이가 부상 낙마했다.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호출했다. 페더급 3위 야이르 로드리게스를 건너뛰었다. UFC 내부 사정에 밝은 아리엘 헬와니 전문기자도 정찬성의 출전 가능성을 높이 본다.
생애 두 번째 UFC 타이틀 샷이 가시권에 들어온 상황. 가장 큰 위협은 기가 치카제(33, 조지아)다. 오는 16일(이하 한국 시간) 페더급 5위 캘빈 케이터와 주먹을 맞대는 랭킹 8위 파이터다. 이기면 옥타곤 8연승에 톱 5 진입이 유력하다. 타이틀전 명분을 손에 쥔다.
ESPN 브렛 오카모토 기자는 올해 페더급 최대 관전포인트로 치카제를 꼽았다. 11일 "치카제와 케이터, 누가 이기든 엄청난 싸움이 될 것"이라며 "다만 흥미로운 요소는 치카제 쪽에 더 많다. 그의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정말 많은 이가 궁금해하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옥타곤 7승 무패의 강자다. 종합격투기 명문 '킹스 MMA' 출신으로 현 페더급에서 가장 탁월한 피니시 능력을 보유한 선수"라고 호평했다.
오카모토 기자는 올해 UFC 페더급에서 가장 흥미로울 질문으로 '치카제는 얼마나 좋은 파이터이며 그가 이기지 못할 적은 정말 없는가'로 제시했다.
현재 정찬성은 페더급 랭킹 4위다. UFC 최상위 랭커다. 직전 경기인 댄 이게 전에서 완승했다. 상위 5걸이 아닌 파이터와 현격한 클래스 차를 뽐냈다. 타이틀전 자격은 충분하다.
챔피언 호출에도 반응했다.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안 된다고 말하는 사람, 한계라고 말하는 사람은 11년 전 UFC에서 (레너드) 가르시아와 처음 싸운 날부터 존재했다"고 적었다.
2014년 이후 두 번째 타이틀 샷을 거머쥐고 꼭 왕좌에 오르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
초비상! “안세영 결승에서 이기려면 달라져야 한다”…최대 숙적 천위페이 진땀 역전승에 중국도 따끔한 지적
2026-08-19
-
"이 악물면 치아에 무리 많이 가요" 대한체육회, 국가대표들에게 올바른 치아 관리법 전문가 통해 전수
2026-08-19
-
교육박람회에서 대박 터진 체육공단의 '한국형 올림픽가치교육', 뜨거운 상담 열기
2026-08-19
-
하남시조정협회 로잉프로, 울산시장배서 금2·은4 획득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