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세계선수권대회] 韓 남자 쇼트트랙, 모두 '500m 준준결승' 진출

작성일: 2016.03.11 17:51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한국 남자 쇼트트랙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단거리에서 좋은 흐름을 이어 갔다.

곽윤기(27, 고양시청) 서이라(24, 화성시청) 박세영(23, 화성시청)은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1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세 선수는 앞서 열린 1,500m에서도 좋은 레이스를 펼치며 모두 준결승에 올랐다.

예비 예선에서 세 선수는 조 1위로 예선에 진출했다. 예선 3조에 나선 서이라는 처음부터 끝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고 결승선을 통과했다. 곽윤기는 4바퀴째까지 3위에 있다가 마지막 바퀴에서 스퍼트를 올리면서 4조 1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으로 레이스를 펼친 박세영은 7조 2위로 준준결승에 올랐다. 박세영은 3바퀴째 선두에 올랐으나 마지막 두 바퀴에서 잭 웰번(영국)에게 밀렸다.

여자부에서는 심석희(19, 한국체대) 최민정(18, 서현고)이 예선에서 각 조 2위로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노도희(21, 한국체대)는 예비 예선에서 4조 최하위에 머물러 예선에 오르지 못했다.

[사진] 곽윤기 ⓒ Gettyimages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