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이다은 인스타그램
▲ 출처| 이다은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윤남기, 딸 리은양과 찍은 첫 셀카를 공개했다.

이다은은 20일 자신의 SNS에 "리은이가 저희 동거 촬영 첫날, 두드러기 났을 때 응급실을 방문했었다. 진료를 받고 리은이 괜찮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에 매우 안심하고 처방전 기다리면서 찍었던 처음 셋이 함께한 사진이라 올려본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기분 좋은 눈웃음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이다은과 윤남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찰싹 붙어 앉아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다은은 이어 "#남다리(윤남기, 이다은, 리은) #첫 병원 방문기"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셋이 함께한 소중한 첫 순간을 기록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최근 막을 내린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실제 커플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 재혼을 발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출처| 이다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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