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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닝 2자책점' 코엘로, '시즌 첫 QS'에도 패전 위기

작성일: 2016.04.21 20:4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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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시즌 첫 6이닝을 던진 코엘로 ⓒ 넥센 히어로즈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넥센 히어로즈 외국인 선발투수 코엘로가 2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3실점(2자책점)을 기록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시즌 첫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팀이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내려와 패전 위기다.

1회말 코엘로는 조동화를 사구로 내보냈으나 박동원이 2루 도루를 시도하는 조동화를 잡았고 박재상을 삼진, 최정을 1루수 파울플라이로 잡아 세 타자로 이닝을 끝냈다. 2회말에는 정의윤과 이재원을 삼진, 박정권을 2루수 땅볼로 잡았다.

팀이 2-0으로 앞선 코엘로는 3회말 실점했다. 1사 1, 3루 위기를 맞았고 조동화에게 1타점 유격수 땅볼을 맞았다. 4회말 최정에게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이어 정의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정의윤이 1사 이재원의 타석 때 2루 도루를 성공했다. 박동원의 송구가 벗어나며 정의윤이 3루를 밟았고 중견수 임병욱이 송구 실책을 저질러 정의윤은 홈을 밟았다.

코엘로는 5회말에 볼넷 2개와 내야안타를 허용했으나 포수 박동원이 2개의 도루를 잡아내며 코엘로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6회말 1사에 코엘로는 정의윤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박정권을 2루수 땅볼, 이재원을 삼진으로 처리하며 이닝을 끝냈다. 넥센은 코엘로에 이어 마정길을 마운드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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