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이. 출처ㅣ이현이 인스타그램
▲ 이현이. 출처ㅣ이현이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검사 동생의 안경을 직접 챙겼다.

이현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 안경맞추러 동네 안경점 방문. 요즘은 안경점도 힙하네. 사장님도 힙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현이가 남동생과 함께 안경점에 방문해 안경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누나를 닮아 훤칠한 비주얼의 남동생은 날렵한 검은 테 안경을 쓴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현이는 S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남동생의 검사 임용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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